이 시장이나 업종에서 빚을 내서 매수한 주식이 어느 정도 쌓여 있는지를 구성종목의 대표값으로 보여줍니다.
핵심 — 시장·업종 구성종목의 신용융자 잔고비율 중앙값으로, 빚을 내서 매수한 주식이 어느 정도 쌓여 있는지를 대표값으로 보여줍니다.
산식
median{ loanRate | 구성종목 }. loanRate=KIS 신용잔고 일별추이(FHPST04760000) whol_loan_rmnd_rate. EOD·기준 asOf(전일).판정 기준
어떻게 계산하나요?
시장이나 업종에 포함된 각 종목의 신용융자 잔고비율을 모은 뒤, 그중 중앙에 위치한 값을 사용합니다.
예를 들어 화면에 0.70% / 802가 표시된다면 신용 데이터가 확보된 종목들의 중앙값이 0.70%이고, 계산에 포함된 종목이 802개라는 뜻입니다. 실제 화면 표기 형식에 따라 전체 종목 수가 함께 표시될 수 있습니다.
숫자 해석 예시
- 0.70% / 802 — 신용 데이터가 확보된 종목들의 중앙값이 0.70%이고, 계산에 포함된 종목이 802개
왜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사용하나요?
일부 종목의 신용융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평균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대부분 종목이 1~3%인데 소수 종목만 20%라면 평균은 일반적인 시장 상태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. 중앙값은 이런 극단값의 영향을 줄여 시장이나 업종의 전형적인 수준을 보여줍니다.
왜 개별 종목뿐 아니라 시장·업종 단위로 보나요?
신용으로 보유한 종목이 하락하면 투자자는 담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보유 종목까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신용 부담은 개별 종목에만 머물지 않고 같은 시장이나 업종의 다른 종목에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이 지표는 신용이 어느 시장과 업종에 상대적으로 많이 쌓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
다른 지표와 어떻게 연결되나요?
이 값은 신용이 어디에 많이 쌓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
별도의 반대매매 압력 지표는 신용이 높은 종목 가운데 현재 하락 중인 종목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줍니다. 두 값을 함께 보면 신용의 축적 수준과 현재 하락 상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.
기준선과 그 근거
- 50 — 신용데이터 보유가 구성종목의 50% 미만이면 참고용(딤 처리). 커버리지(n/m) 병기로 결측 은폐 방지.
주의·한계
- 높은 신용융자 수준이 곧바로 가격 하락을 뜻하지 않습니다.
- 중앙값이므로 소수 초고신용 종목의 위험이 대표값에서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.
- 신용 데이터는 EOD·전일 기준이며 실시간 지수와 기준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 보유 종목이 구성종목의 50% 미만이면 대표성이 낮아 참고용으로 흐리게 표시합니다.
- 해외 종목은 국내와 같은 신용융자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아
−로 표시합니다. - 결측 종목을 0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.